EPILOGUE
언제나 헤어촬영은 긴장되기 마련입니다.
화려하고 강한작품이 뇌리에 남는 것을 알지만
누구나 접근하기 편하고 기준이 되는 작품을
다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.
바쁜 와중에도 이번 트랜드 촬영에 함께한
지화섭에게 수고 많았다는 말 남기고 싶네요.
역시 프로는 눈빛부터 달라집니다.
다음에도 멋진 작품으로 만나요.(웃음)
에반스타일 Evan S 송원장
EVANSTYLE CAFE DE CHEONGDAM
MASTER HAIR DESIGNER
EVAN.S